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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갑상선암 수술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1:32

    20하나 8년 7월 26한 아내의 건강 진단의 통지서에 국소적인 구조 변형이 있는 것 같으니, 유방 암 검사를 받도록...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 8월 6개 유엥미 여성 외과에서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오히려 갑상샘 초음파 검사로 큰 혹이 보이고 심각한 상황이라며 조직 검사를 위한 천자 흡인 검사를 했다. 아내는 검사 후유증으로 목에 주름이 잡힌 통증도 있어 검사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렸다.8월 8하나갑상선 조직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아내와 함께 유엔 미여성외과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악성종양(암)으로 불렸습니다. 갑상선 암의 종류는 '유두 상암'에 보이지만 크기가 2.5㎝, 본인이나 주변의 경동맥, 림프절(입니다 파선)등으로 그어 전이한 가능성도 있다고 하면서 가급적 빨리 수술해야 합니다면 국립 암 센터에 수술을 위한 진료를 예약 받았다. 검사 결과를 들었을 때 본인도 정신이 혼미해 멘붕 상태였는데 아내 본인의 마음은 어떻게 이 스토리로 표현할 수 있을지. 별 하나 없을 것이라고 아내를 위로했지만 쵸쵸헤하지말코이, 지나친 걱정 때문에 둘 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밥도 제대로 못 했다. 유두 상암은 진행이 늦어지면서 2.5㎝, 본인이 되도록 몰랐다니, 어느 정도 자신 오랜 시간을 이와 함께 해왔는지도 그 동안 아내가 여기저기가 아프다의 성질이 이와 관련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운 콜론 코롱 생각에 걱정만 많아진다.​ 8월 하나 0하나의 국립 암 센터 정유석 주치의와 하나 만남이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24mm정도의 유두 상암을 제거해야 하지만 예전에는 이 정도 크기 면 갑상선을 전부 절제하는 전 절제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본인, 수술 후 생활의 질 등을 고려하면 오른쪽 갑상선만 절제하는 반절제가 바람직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입니다.위 결과 분석을 통해 요즘은 반절제를 권하고 있다고 했다. 아내의 경우 오른쪽 갑상선의 큰 종양은 반절제 수술을 하고 왼쪽 갑상선에 보이는 아주 작은 종양은 관찰해야 합니다. 인상이 좋고 온화한 목소리로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아내 본인의 불안감이 가라앉아 수술을 받고 싶다는 감정을 다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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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검사 후 8월 281의 주치의로 재진 후 8월 291입원하게 절차가 이뤄졌다. 수술에 필요한 여러가지 검사 중 채혈(7개), 소변 검사, 심전도. 폐기능, 흉곽과 척추영상 촬영, 골밀도 등을 했다. 이미 아내는 중증환자로 분류됐다는 얘기를 들으면 감정이 복잡해지고 또 걱정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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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하나하나의 앞에서 아내는 수술이 끝날 때까지 아스피린 계통의 약을 밥 먹고는 안 된다. 낮에 갑상선 CT촬영에 필요한 조영제 투여를 위해 상당히 큰 주사 바늘을 삽입했는데 너무 아파 보인다. CT촬영은 5분 가량 걸리지만 촬영 후 주사 자국에서 피가 흐르고 나 오지 않게 지혈할 시간이 5분 이상 걸렸다. 그리고 조영제의 부작용이 과도한지 관찰하면서 체내에서 조영제를 빨리 배출시키기 위해 다량의 물을 마시고 소변도 자주 봐야 한다. 오후에는 갑상선 수술 후의 소리의 변천을 검사하기 위해 후두경 검사. 그리고, 수술을 위해 갑상선 정밀 초음파 검사 시행. ​ 8월 28개의 아내는 심장 클리닉(심장 내과)심장 검사를 하고 고혈압 약을 새로 처방됐다. 원래 쵸은・유속쥬치 의미 재진이 예약된 날이었지만 갑상선 암 센터에서 8월 26하나에 주치의의 아버지의 죽음이 있고 8월 28개 고발인이라서 이번 주 수술은 괴롭고 일주일 이상 수술 일정이 연기될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이 3주 정도 8월 29하나 입원에 맞추어 몸과 감정의 모든 준비를 해왔는데, 센 하루의 리듬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엉망이었다. 수술은 서두르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언제가 될지 몰라 수술 날짜가 연기돼 걱정이 되고 머릿속의 실타래가 풀리지 않는다. 물론 돈 하나 정해져 있던 주치의로서의 재진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내와 과인은 갑자기 변경돼 사라진 입원과 수술 스케줄 때문에 감정도 허전하고 생각지도 못한 채 여기저기 전화하면서 통과를 면하고 있지만 늦은 시간 병원에서 주치의 마음대로 수술을 진행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다행이었다. 이제 모든 것을 원래의 결심대로 나 혼자 입원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8월 29개 사무과에서 오후 3시 반, 다음에 5인 곳에서 입원한다는 연락이 왔다. 갑상 선병 동은 특별실과 한 방을 제외하면 3인실과 4인실, 5인실 등이 있다. 가격차에 비해서 보호자 공간이 넓고 편안하고 병실도 조용하게 선호도가 높은 3,4인실은 자리가 없어 입원할 거에 대기자 명단에 넣어 두었는데 퇴원할 때까지 빈자리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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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시 준비할 것은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슬리퍼, 컵, 보호자 침구류, 메모리엄 베개(수술 후 목을 릴렉스), 개인용수컵, 아기스크림(목부기를 완화시켜 부드러운 목젖이 가능) 등이었습니다.앞으로 당분간은 섭취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수술 전날의 night 섭취는 평소에 나쁘지 않은 '바른곰탕'으로 곰탕을 싸서 먹도록 했습니다. 주인 아줌마가 빨리 완쾌되도록 응원해 주고 돈도 안 받아서 정말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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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0하나 오전 7시에 혈액 검사. 아내는 하나 0시 55분 수술실에 들어 마취와 준비 후 하나 하나시 38분에 수술이 시작됐다. 수술 진행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주기 때문에 병실 등에서 기다리라고 하지만 수술실 주변에 수시로 내려와서는 안절부절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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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 노노 20분 정도의 긴 수술과 1가끔 정도 회복 테테로울 거쳐서 1시 55분 병참으로 돌아갔다. 두통이 심해서 진통제를 수액에 투여. 다행히 배뇨하고 마취 후에 방광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 아내는 앞으로 6가끔 단식해야 할 것이다. 주치의 정유석 교수가 찾아갔다. 아버지의 죽음(281발인이 수술 날짜가 1주일 이상 연기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주치의가 의도대로 입원과 수술을 하고 줘서 고마웠다. 아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의도한 대로 수술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더니, 정예기 오히려 수술에 집중하게 되어 슬픔을 잊을 수 있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정말 좋은 의사라고 생각했어요. 수술은 잘 되었다고, 종양 부분과 주변의 림프절을 절제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내는 물을 포함해서 아무것도 못 먹고 거즈로 마른 입술을 축이고 가글액으로 양치하는 정도에 머물며 수술 후 6대 테러가 지난 8시경부터 물, 병원에서 주는 차가운 죽과 집에서 가져온 아이 스크림을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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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부위에서 흘러내려와 나빠지는 피나 림프액 등을 배출하는 배액관은 수시로 연구하여 배액통이 반 이상 차가워지지 않으므로 배액통이 부풀어 올라 음압이 유지되지 않으면 간호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 8월 311-수술 후 11차:아내에게 아이스크림 먹고 목과 어깨 운동을 잘 하도록 격려. 베엑그와은에서 배액이 하루 30~40 ml이하에 진짜 말려서 얇게 돼야 퇴원하지만 아직은 90ml정도. 수술 후 하루 만의 돈 1의 병원의 메뉴는 소화에 브그 다소리가 쓰도록 배려한 따뜻한 죽과 지루한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9월 11(토)수술 후 21차:배액이 40ml로 어제보다 약간 얇아 졌다. 두통 때문에 투여했던 진통제를 그만 두고 견디기로 했어요. 약간의 두통이 있지만 참을 수 있대요. 수술 후 이틀째의 돈 1부터 병원의 식단은 1조 같은 밥과 반찬, 그 때문에 우유 예는 두유 등이 식사 때마다 지에콤 됐다. 나쁘지 않아 지하 1층의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서 아내와 함께 먹었다.​ 9월 21(1)수술 후 31번:아내와 함께 병원에서 미사 참여.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아내의 갑상샘암을 발견하게 해줘서 고맙고 눈물이 났다. 1이불 1이지만 오후 4시경 주치의 정유석 선생님이 방문했다. 그동안 자주 못 봐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환자에 대한 배려심이 너무 따뜻하다. 수술이 잘되어서 다음날도 퇴원할 수 있으면, 다음 외래진료에서 만날 수 없어서 좋다고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다. 김 1번 배액이 30~40ml정도이며 아직 많이 줄어든 것 같지는 않다. 그 소리당 박은 다음 날 퇴원하기에는 갑절의 상태가 어리다고 해요.수액주사는 끊기로 했어요. 링거 주사바늘이나 밧줄 등을 제거하면 아내의 활동이 편해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며칠간 의존하던 포도당의 도움으로 친구가 나쁘지 않아 잘 버텨야 합니다.​ 9월 31-수술 후 41번:아내는 배액이 완전히 깨끗하게 된 뒤에 퇴원하려 하지만 그 다소 설탕(김**)가 배액이 크게 줄고 얇아 지고의 힘 오래 베엑그와은를 대고 있으면 상처 부위에 인정 바나나나 러시아의 좋지 않아서 다음날 퇴원하라고 합니다. ​ 9월 41-수술 후 51차:퇴원(입원부터 6박 71). 목의 상처에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샤워도 할 수 있다. 퇴근길에 추어탕을 사 먹도록 하고, 앞으로 당분간은 영양 공급을 잘하도록 특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9월 181수술 퇴원 후 2주 만에 최초의 외래 진료 정·유석의 주치의로부터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큰 종양과 작은 종양이 있었습니다만, 수술로 잘 제거했습니다.파절은 9개 절제했으며 가게 지앙아에서 전이된 생각이 있어 다소 걱정이 되어 상기 시험.성은 중저수준이라고 합니다. 인생의 질면에서 전 절제를 하지 않고 반절제를 실시한 것이며, 3개월 후 혈액 검사도 하고 앞으로 꾸준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제거한 종양의 크기가 큰 편이므로 원격 전이가 없는지, 재발하지 않는지 항상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 1이 생기지 않도록 아내와 함께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과 건강한 신체를 위한 균등한 노력이 필요하다. 병리과에서 처음 암 진단에 사용한 슬라이드 블록 시료를 돌려받아 유앤미 여성외과의원에 반납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목에 생긴 수술 흉터를 완화시키기 위해 암센터에서 처방받은 Mepiform이라는 흉터치료 드레싱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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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피폼 4x30cm한장에 만 5천원이면 그뎀 높다는 감정이 느껴지고 평소에 자주 활용하는 이베이에 접속하고 보면 한 0x일 8cm 5장에$75.48(만원대로 결제되는 가격)이다. 어차피 sweden 같은 회사 제품이라 효과가 다를거라고 생각안하고... 그래서 최악의 경우는 없었던 것이라고 의견 삼을 생각으로 과감히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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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81에 주문하고 9월 291에 소포를 수령했다. 주문한 뒤 이틀 후 배송했다고 하는데, 막 배송 기간 중에 51간 추석 연휴(9월 201~9월 241)가 들어 있어 때 로이 좀 오래 걸린 것 같다. Tracking number가 제공되며 인터넷 우체국(http://ems.epost.go.kr/comm.RetrievePostagEMSSrvcCenter.postal)에 접속하고"EMS행방 조회"을 찾아 우편물 번호 13자리를 입력하면 소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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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기다리던 메피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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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의 상처는 조금씩 자신, 가는데, 눈에 큰 수 없을 만큼까지 회복하려면 6개월 이상 지잔 야당 하프니다니, 인내심을 갖고 상처의 치료를 꾸준히 하면 좋겠다. 그런데 아내가 가끔 수술한 목 부위에 통증이 있으면 아픈 모습을 보이고, 심하면 구역질도 납니다. 갑상선을 떼어 냄으로써 목 주변의 근육이 위축 칠로 수술 부위가 유착 칠로 일어나는 통증입니다만, 2개월 정도까지 자신이 가진 증상이래요. 퇴원 후 종종 이지 스스로 게으름을 피웠던 목 체육(갑상선 수술 후 병원에서 가르쳐주는 목 체육)을 잘 해서 목 근육을 계속 풀고 목 주변에서 마사지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2월 18일 수술 후 정유석 주치의와 1의 외래 진료가 어제 같았지만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난주에 혈액 검사 때문에 5통 이쟈싱 채혈했습니다.이가, 오항시는 그 결과도 듣고, 수술 경과 및 앞으로의 진료 절차를 듣기 위해서, 주치의의 진료를 받는 날 입니다. 비록 시피 검사 결과 심각한 상태에서도 발견될지, 전이된 의견은 없는지 걱정이 많았다.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지만 우리 바로 앞에 드는(아내와 함께 갑상선 암 수술을 받고 같은 날에 퇴원하고, 같은 날 1, 외래 진료도 한 수술 같은 기간^^)이 자신 아무 이상이 없으면 우리도 무슨 사건 없다고 말한다. 다행히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정유석 주치의의 모습에서 안심이 되셨는데 검사 결과 한쪽 갑상선이 절제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기능이 이상 없이 다 좋다고 하셔서 아내도 저도 안심했습니다. "비록 시에서도 전이된 부위가 있으면 조기에 발견해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하자 주치의가 웃으며 "비록 시에서도 전이된 곳이 있는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밀 초음파도 찍어서 계속 확인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주었지만, 다소 과장된 느낌은 들지만 안심했다. 6개월 후에 만잔 자라고 하는데, 갑상선 수술 자체는 점차 끝날 것 같다. 지금 남은 일은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비록 시에서도 남아 있는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건강하고 튼튼한 몸이 되도록 유의하십시오. 6개월 정도마다 정밀 검사를 진행, 비록 시에서도 전이가 발생하면 조기에 발견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앞으로 몇년동안 힘들때를 잘 이겨내고 자신감과 남은 생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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