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갑상선암 등 대표 여성암, 정기검진 및 사전 예방은 필수 !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외과 박상욱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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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닥터스 6번째의 시기!외과 박상욱 과장을 망그와잉 보았습니다. 박상욱 과장은 2004년 가톨릭 대학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가톨릭 중앙 의료원 연수의 전공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인천 성모 병원이다 삼강사 이·다리의 조교수를 역임하다. 대한갑상선 내분비외과 수련위원회 간사, 대한외과 초소리파학회 진료권고안위원회 위원, 대한갑상선학회 정회원, 대한유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외과진료과장으로 재직중입니다. ■ 진료분야 : 유방암, 갑상선암, 갑상선내시경수술 - 액외접근법, BABA, 유방양성종양, 맘모톰, 양성갑상선질환, 고주파소작술

유방, 갑상선에 글재주가 있어서 계시는 분이 병원에 몇번이나 방문하지 않고 하루에 검사부터 진단까지 한꺼번에 받게 원스톱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은 물론 항암치료까지 대학병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위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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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은 최근 유방 보존술 및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본원은 그에 맞추어 최근 지견을 바탕으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갑상선 수술은 내시경으로 상처를 최소화하고 환자의 상태에 의해서 겨드랑이 부위에 4cm정도의 절개를 통해서 갑상선에 접근하는 세액과 접근과 1cm미만의 절개를 통해서 접근하는 양측 액와 유방 어프로치(BABA)을 시행, 유방 양성 질환 치료는 상처가 거의 없는 진공 흡인생 검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쁘지 않아요, 라는 요오드 과도한 밥 국가에서 갑상선 질환의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이에 의해서 갑상선 염증, 염증으로 인한 갑상선 암 환자가 점점 증가했으며 20하나 3년에 발생한 Japan, 원전 사고 등 방사선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유방암 환자들, 또한 서구적인 식생활 풍속과 비만뿐만 아니라 출산율 감소와 수유 감소 등의 이유로 여성 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늘어나 건강을 증대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해조류 등 요오드 과다 맛있는 음식을 섭취한 경우 갑상선염 자체아가 갑상선암까지 하나가 될 수 있어 적당량 섭취를 권장합니다.또한 고지방식과 비만이 유방암 발병률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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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목에 닿는 종괴가 있는 경우, 삼키기 어렵거나 목에 이물질이 있는 것처럼 답답하면 내원하여 초sound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 암 검진은 행정부에서 2년마다 무료로 실시하고 있지만 가족력이 있고 자신의 유방 암, 고위험 군의 경우는 한 나이별로 검진을 받도록 추천하는 것입니다. 특히 만질 수 있는 씨 덩어리가 있다면 반드시 희귀한 검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유방 암은 30세부터 자기 검진, 35세부터 병원에서 검진, 40세부터는 유방 촬영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자가 검진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고, 배우자에 의해 진단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배우자가 있다면 함께 검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