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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후기(스포有)_연출 참고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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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내 이 이야기에 대한 개인 해석 및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안 보신 분이 과인 보시려면 '담갓'을 눌러주세요.당일 여동생과 미드소마를 보고 왔는데 유전을 너무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이것도 과잉인 것을 기대했습니다. 물론 예고편이 독특한 것도 좋았고.보고 과인서 느낀점.. 댁 좋고말고.ᄏᄏᄏ라고 하는데..여러가지생각이들었지만..일단 호불호가 확실할거같애..영화 후기도 시각을 여기에 올려보자. 생각보다 재밌는 거 많이 봤는데 그런 거 잘 틀어버렸어.일단 유전보고과의 인서 감독이 영화를 구성하는 분위기와 연출이 완전히 마음에 들었지만 미드소마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라과인은 그 모든 분위기에는 불편함이 깔려 있었다.단순한 독특함과 낯가림으로 사람들에게 특이한 접근만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하고 불편한 무언가가 보는 사람들을 신기하게 끌어안는다.마치 한 영화의 오프닝에서 누군가를 죽인 주인공이 영화 중반까지 아무 일 없이 지내는 일상적인 이 이야기에서도 주인공이 또 누군가를 죽이지 않을까. 주인공이 아까 분명히 누군가를 죽였는데;; 라면서 아무 일도 없는 그 평온함 자체가 불편한 것처럼 ​ ​ 일단 보면서 맘에 드는 연출이 3~4개 정도 있었는데 첫번째는 갑자기 사고에서 온 구이 죽고, 주인공 일행이 미드 소마에 나가는 중에 무엇의 현수막이 우리 전 라 크로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게 되는데 카메라 갑자기 거꾸로 돌더니, 그 상태에서 계속 차가 가는 것을 보이고 있다;여기서 솔무돗의 소리.뭔가 그 전에도 주인공의 심리 자체가 지속적으로 불안해서 옵닌신에서 등장하는 영화 정보의 텍스트마저 눈에 가려져서 흐릿하고 잘 보이지 않는 연출이 데クム 마음에 들지만, 목적지 촌락에 설치되어 스크린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을 거꾸로 덤집어 버리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데クム 마음에 들었다.마치 불안정한 감정의 주인공이 이 촌락 속에서 완전히 등을 돌려버리는 느낌.(감독방안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을이름 자막도 거꾸로 연출된다;;) 그래서 두번째는 말소리에 들어가면서도 걱정되서 말소리에 들어가지 않았던 부분..나는 우선 미드소마를 보기 전에 이것이 청불인지 몰랐다.사위동생이 보자고 해서 예약했는데 보고과라서 개방이였어.벌벌 노인 두명이 자살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자살하는 것을 그대로 갸은 그대로 보이는 것;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동생으로 생각보다 많이 난 뭘 봤는데 저는 일단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은 자살하는 것에 대해서 그만큼 그와잉프지앙타는 인식을 심어 주면 안 될까? 에 대한 걱정이다.아무리 영화는 그러나 평온한 얼굴로 전체가 지켜보고 존경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뛰어내리고, 그것을 제3자인 리액션 이과의 기타의 클로즈 업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공연하게 직접적으로 죽는 장면을 보이고 주는 것, 이래도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영화니까, 이 마을의 문화니까, 이 종교내에서 허가받은 좋은 모습이니까, 라고 넘겨도 괜찮겠지.여기서 동생이 내용한 다른 생각도 마음에 들지만 감독이 바로 내가 걱정한 바로 그 부분에 대한 적인 듯한 비판을 담고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무슨 내용이냐면-특정 종교과인 문화 중에서는 개개인의 고귀한 인권마저 무심코 위협받고 무시되는 경우가 있는데, 감독이 그 부분을 꼬집은 것 같다. 우리는 그런 문화입니다. 간섭하지 마세요. 우리의 종교이자 문화입니다.댁은 우리만의 문화와 종교에 간섭하고 침해하고 헐뜯고 있습니다. 신경 쓰실 것 없습니다.그러나 사람이 죽어도 눈을 깜빡이지 않고 오히려 대나무 소리를 반기는 일을 그들만의 문화와 종교로 방치할 수 있을까.그런 사이비적 퇴폐를 문화와 종교로 덮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것은 영화만의 이 이야기가 아니다. 너네랑 다를 거 없는데 듣고있어?이렇게해서세번째로맘에드는부분인데,여자애가마야라는애와의관계를맺어서주변에서이상한웃음소리등을내는사람들,그중한명에게손을뻗으면그사람이손을잡으면서이상한노래같은것을하는부분.남자친구는 그 형세로 약을 주곤 했는데 당연히 이 사람들이야 하는 관객과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그러면서 어떤 할머니가 남자친구를 슬쩍 만지거나 공포와는 거리가 먼 기괴하고 재미있는(?) 형세다.실제로 이 부분에서 영화를 보는 다른 관객이 많이 웃었다(나도 웃소리)​ 그런데 나중에 의식을 마치고 돌아온 대니가 그것을 발견하고 통곡하는 바가 있지만 5월의 여왕으로 되어 가족, 자매가 됐다고 내용이었던 대니를 보좌한 다른 여자들이 대니를 위로하고 따라와서 같이 비명을 지르고 보키출고 시달리는 장면이었으나 화면이 엇갈리며 관계를 가진 남자 친구와 마야 주변의 여자 그리고 대니의 상처에 공감하는 여자들의 괴상하고 웃겼던 효은세이 유사했습니다.개인적으로 대니 주위에서 소리 지르는 여자들을 보는데 댁의 소름 돋는 소리. 왜냐하면 이번에는 아무도 웃지 않았기 때문에."웃지 않아?"영화가 관객에게 내용하는 것 같았던 정말 마음에 들었던 연출이다.자신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누군가의 신기하고 이상한 액션과, 익숙한 형세로의 엉뚱한 행동이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사실 코미디 과 개그 요소로 많이 쓰이기도 하고.그러나 패턴이 반복된 그 행동에서 진심이 들어 와인이 올 때 그것은 더 이상 웃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흔히 소름끼치는 소리, 왜냐하면 이것은 흔히 그들만의 자연스러운 문화와 전통이다. 이 사이코 같은 모든 것이.웃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저 그 기괴하고 재미있었던 이상한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한다;;ᄃᄅᄋ여기에서 진심 소름이 돋고 유전 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감독이 사람의 본질적, 잘 어울리지 않는다--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어떤 생각에 매우 적극적으로 만지고 있다.그래서 이 부분에서 식육당한 것처럼 한 사람이 느끼는 생각과 상처에 공감하고 함께 해주는데 나는 오히려 사이코패스 집단처럼 보였다.사람이 자살을 기뻐하고, 눈앞에서 머리가 터져 죽는 것에, 일하는 내용, 양심의 가책이 과잉인 죄책감도 없으면서, 타인의 마성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그래서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아, 이것이 문화인가? 이것이 문화와 종교의 답습인가.주인공 일행이 이 촌락에 매달려 왔을 때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며 뛰어다니는 장면이 보이는데, 저렇게 어린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이런 무감각한-사고의 절제를 학습하게 될까?붓글씨 아니면 전영영이 그룹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데, 사람이 자살해 죽는 것을 태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은 그 죽는 사람들은 지금 죽기 때문에 그들만의 그룹을 떠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는 남이라는 인식 때문일까. 훔쳐보니까 좀 더 돌아왔는데 기억이 안과가 되네. 일단 후기는 이 정도로 해서 궁금한게 많지만 다 쓰고 과인서과인도 후기를 읽어보자.뭔가 스토리하고 싶은 영화가 많았지만, 지금이 되어도 영화를 보고 남겨야지~ 사실은 해석이라기보다는 참고용 연출이 좋은 점이 있어서 남기게 된 내용텔링이 과인 연출, 캐릭터 심리와 관련된 분석에 관심이 모이기 때문에, 그라비티 때도 그렇고, 이것에만 눈이 가는 것 같다; 그래픽이 과인 연출 등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앞으로도 특정 공부의 참고용으로 남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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