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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진단과정3: 아기 서혜부 탈장 진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6:27

    소혜의 탈장이 그런가 봐요.누가 봐도 뚜렷하게 눈에 띄고 싶어하지 않는 이상 육안으로 보고 확인도 안 되고 초소음파에서 확인할 수 없고.구멍 사이로 장이 어지러워지기 때문에, 본인과 없을 때는 의사도 이것은 서경부 탈장입니다. 못할 것 같아요.특히 여자아이의 경우는 남자아이에 비해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서울 큰 진단 본인의 설명이 섭섭하고 그 그 이상 소음 소유 병원 예약을 예약 해놓고 대학 병원을 다시 1곳 갔습니다.아시는 분이 근무하는 중이라 소개받고 가셨네요. 잘하시는 분으로 수술을 받게 되면 펠로우가 아니라 교수님이 직접 하시는 병원일거라 믿고 갔어요. 건국대학교 병원에 .꼼꼼하게 진단해주시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육안으로는 본인이 아니라서 알 수 없다고 했고, 사진상으로도 "약간 본인과 있어서 단정하고 탈장이라 말할 수 없지만 눌러보면 아무래도 왼쪽이 탈장인 것 같다"고 했다. 엄마가 보기에 부어오른 것처럼, 본인이 오면 다른 이유가 없으니 탈장이 확실하긴 한 것 같다고.그래서 서혜부의 탈장진단이 초소음파에서도 확인하기 어렵고 진단과정이 그렇다고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서혜부 탈장은 예방적 차원에서 수술만 할 수 있다고. 이렇게 절개본인 복강경 수술이 어떻게 다르고, 서울대에서 두 수술이 왜 같다는지도 설명해 주셨네요.미용적으로 복강경이 더 본인이지 않냐면 절개도 적게 찢어지니까 같다고 하네요. 다만 절개는 반대쪽도 탈장했는지 아닌지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둘다 절개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합니다. 어차피 복강경도 3곳을 찢어서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아쉽게도, 교수님이 개인사정으로 건국대 그만두고 수술을 못받으면 삼성병원 등 다른 대학병원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보동서울대병원으로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아기가 멀리 왔다갔다 하는 것이 힘들 것 같아 가까운 대학병원으로"수술이 간단하긴 하지만, 전신마취를 하기 때문에 어떤 위급귀추가 있을지 모르겠다며 대학병원에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유받았습니다. 아기의 수술은 대학병원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하시네요. 이리하여 전국에 소아 외과 교수는 20명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왕이면 소아외과 교수에게 받는게 더 낫다고.그래서 다시 서울대병원에 예약을 한 상태인데, 탈장검사를 위해 병원을 다녀서 그런지 장염이나 감기에 걸려서 아기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코가 막혀 잠도 못자고 고통스럽게 소리치며 밤새 우는데 괜히 부모의 욕심으로 세상 본인과 고통을 겪고 있는 건 아닌지.... "정말 별의별 견해가 다 들렸습니다."눈깜짝할 사이에 봄짱이 태어난 병원 소아과에 가서 장염과 감기를 진단받고 서혜부의 탈장을 보여주니(다니는 소아과는 역시 대기가 길고, 소아과 유목민이라고) 역시 본인의 사진인 육안이 본인의 만져보고 단정짓기가 어렵다. 라고 조심스럽게 알아보고 수술하라고" 눈에 띄게 본 사람이 왔을 때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라고 권했습니다.오 정말 진단받기 어렵네요. "주변에 의사나 몇명의 아기 엄마와 아이들 한 결과, 예를 들어 모르니 뛰쳐나가봤을 때, 대학병원 진단을 한번 더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도 아직 한참 남았고."탈장진단도 의사마다 내용이 달라서 답답하네요. " 찾아보면 탈장 진단 때문에 2,3개 대학 병원에 갔을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본인 했습니다.맞아요, 사람이 이기적인게 아이가 아픈데 이 과정을 겪으면서 제가 지쳐서 우선 저부터 좀 추스리고 싶어요. 본인으로부터 살아간다고 이러한 견해를 들었습니다. 신랑이 바빠서 이 모든 과정을 저 혼자 하고 있거든요. 물론 상담은 해드리죠.병원을 알아보고 다니고 게다가 아이가 아파서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달래고 있으니 아픈 아이가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저도 힘들어서 저부터 정말 쉬고 싶습니다.다행히 오한씨는 신랑이 집에 있어 완전히 극에 달했을 때 숨이라도 쉬게 되어 다행입니다.사람을 키우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프니까 일상이 다 흐트러지고 어머니는 아프셔도 절대 아프지 않으시고, 말소음이 참 그렇네요."주변에서 힘내라, 응원도 받고, 여동생이 힘내라는 부탁을 받고 봄이 초상화를 주었는데, 나둬. 차이나 레미로 만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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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크리스마스 당시의 사진을 찍은 그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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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웃었네요.서혜부 가면장은 본인 중 저와 같은 과정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정리해서 정보성으로 남겨야 한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어쨌든 다시 병원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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